올가을 무협 세계의 새바람을 예고하는 모바일 게임 《북량한도행》이 10월 20일 iOS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대규모 사전 예약 이벤트와 함께 총 천만 위안(약 20억 원)의 현금을 유저에게 환원하는 전례 없는 보상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만 해도 1,688위안 상당의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7, 아이패드 프로, 작가 친필 사인 도서, 다양한 굿즈까지 획득 가능하다.

mcw 주소 유저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이 이벤트는 예약만 완료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시 당일 접속 후 캐릭터가 10레벨에 도달하면 현금 지급 대상이 된다.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현금을 바로 출금할 수 있는 구조 덕분에 유저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벤트는 단순한 보상이 아닌, 게임 플레이와 성취의 재미까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게임 내 ‘행운 룰렛’을 통해 추가 현금 보상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 레벨 이상 도달 시 실제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최대 지급 금액은 천만 위안, 개인당 최대 천 위안까지 수령 가능해 단시간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로 손꼽힌다.

예약 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되며, 사전 예약 보상은 즉시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 실물 경품인 아이폰7 제트블랙, 아이패드 프로, 소설 작가 사인본, 게임 전용 마우스패드와 카드, 쿠션 등도 증정된다. 유저 입장에선 게임도 즐기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이다.

원작 소설의 팬들에게는 게임 속 후속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원작자인 풍화희제후가 직접 집필한 후속 스토리가 게임 내에 녹아 있으며, 본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숨겨진 이야기들도 이스터에그와 특별 이벤트 형식으로 이어진다. 캐릭터들의 운명을 끝까지 확인하고 싶었던 독자라면 반드시 주목할 콘텐츠다.

mcw 주소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정식 론칭은 현재 안드로이드 사전 테스트와 함께 진행 중이며, 풍성한 보상과 다양한 콘텐츠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무협의 세계 속으로 지금 바로 함께 들어가 보자.